안녕하세요.
고객의 의견을 반영(저는 의견을 준적없음)하여 커큐민 함량을 5에서 3%로 낮춰다고 하지만
저 개인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나은게 없는거 같습니다.
@ 이유(음용의 장단점 비교하여 올림)
1. 5%일때 : 장점 - 냄새가 없다. 먹기가 좋다. 단점 - 조금 덜 녹는게 있지만 먹는데 불편하지 않다
2. 3%일때 : 장점 - 잘 분해된다(하지만, 가라앉는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차이를 못느낌). 단점 : 냄새가 많이 난다. 가루가 목에 종종 끼이면서 헛기침이 난다. 냄새로 먹기가 불편하다 등등
@ 결론
- 기존 5%도 다시 생산하면 안되나요?(바랍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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